2007년 01월 20일
맥콜이야기 잠깐.

본인이 자주 즐기는 음료수를 찾자면 실론티와 맥콜이 있다.
실론티는 홍차니까 건강에도 좋을거 같고
가격이 싼데는 400원에서 비싼데는 700원까지 하는등
가격변동의 폭이 커서 살때 가격을 잘 모른다는 재미가 있다.(더 나가는 경우에는 안사지만 말이지.)
그리고 또 다른 경우로 좋아하는 이 맥콜.
맥콜을 왜 좋아하냐고요??

특이하니까요.
(아.이녀석.위험하다.)
미묘하게 '콜'이라는 단어를 넣어서 콜라의 인기를 업으려는것도 마음에 들고
약간의 텁텁한 맛때문에 입이 껄끄럽다는것도 마음에 들고요.
유니크한맛때문에 일본에서 인기있다는것도 재밌고
거품이 엄청나게 많이 생겨서 가끔 당혹할 수 있다는것까지도 마음에 듭니다.

그래서 온장고에 넣어봤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주인장의 뇌구조와 미각상태.그리고 정신적인 수준을 의심해봐야 하겠다.)
(이봐. 밤의 편의점이라는건 꽤나 심심한곳이라고??)
흠흠...어찌되었든. 먹어보니
따뜻하고 달달한 카라멜맛 음료수가 목을 살짝살짝 자극시키면서 지나가는 느낌.
이였다.(하지만 거품이 더럽게 많았다...)
독일사람들이 뜨거운 맥주를 먹는 이유를 알았다...
이것도 맛이 괜찮구나...
# by | 2007/01/20 12:35 | 무한도전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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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리 돌아다니다 찾아왔습니다 /=ㅅ=
뭐 맥콜은 저도 좋아하는 음료수중 하나=3=
손님이 사가는걸 기대했는데 말이죠...[야]
근데 일본에서도 판매된다는건 처음 알았습니다
Zero,半分の月 //해줄깝쇼??
라르 //사실 앞에 오렌지주스를 넣었는데...사갔어요..
UBEX ,3-KB//엄청난 돈줄인거같습니다.
프리뱅 //편의점에 없어서요...
스노우워커 //특이한 맛때문에 사람들이 찾는다군요.
nauta //왜 찔리는겝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