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과제가 손에서 안잡혀! 왤까? 에 대한 주변사람들의 반응 이웃글 땜빵

1.
'과제가 손에 안잡히는건 왤까?'
'당연하죠 행님. 모니터안에 있는 과제를 어떻게 잡아요.' 너 좀 무섭다...


2.
'과제가 손에 안잡히는건 왤까?'
'그건 모르겠고 일단 다 만들면 나좀 보여줘라'유리아샹놈


3.
'과제가 손에 안잡히는건 왤까요?'
'엉? 과제있었나?' 행니임..


4.
'과제가 손에 안잡히는건 왤까요?교수님'
'여태껏 뭐했냐?모레 제출인거 알지?' 여태껏 과제했잖아요...엉엉엉...


5.
'과제가 손에 안잡히는건 왤까?'
'...'
'내가 미쳤지..고양이한테 말을걸고...(가던길을 간다.)'
'그르르르...'
'?!'
뒤돌아보니 아무것도 없는?!



6.
여러 이웃님들.
과제가 손에 안잡히는 이유는 뭘까요?




덧글

  • 르-미르 2010/05/25 21:38 #

    과제와 제가 한 몸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제길;
  • 차원이동자 2010/05/26 13:09 #

    많은 대학생들은 오래전부터 왜 자신에게 과제가 많은가에 대하여 고민해왔고. 이를 설명하고자 했다.그리고 그에 대한 논의가 무수히 일어났는데 이를 과제백개(百個)라고 한다.
    이러한 과제백개를 최초로 건의한 댓글가가 르-미르의 과제 일원론이다.
    그는 과제와 자신이 하나가 되는 과자합일론을 주장했고 많은 이들이 동의했다.
  • SoL-A 2010/05/25 22:41 #

    과제는 허구의 존재이기때문이죠.. 깨달음을 얻으시고 포기하셔야...(퍽)
  • 차원이동자 2010/05/26 13:11 #

    또한 SOL-A라는 댓글가는 과제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의 존재이기 때문에 존재하는 자신은 그를 표현할 수 없다는 무형론적 관점을 주장하기도 했다.
  • 이데이 하루카 2010/05/25 22:46 #

    과제는 過濟 라고 씁니다. 지날 과 에 건널 제 자죠. 이미 건너서 지나갔으니 잡을 수 없는 겁니다. (어?)
  • 차원이동자 2010/05/26 13:17 #

    위의 SoL-A의 댓글가의 이론에서 '과제는 존재하지만 그 존재자체가 개인의 손을 벗어난 것이기 때문에 과제를 해결할 수 없다'라는 측면으로 발전시킨것이 이데이 하루카라는 댓글가의 이론이다.

    이는 과제는 허구의 존재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깨달음을 얻고 자신을 놓아야 한다는 SOL-A의 이론에 '허구'의 존재로 판명되는 '과제'는 '존재했지만 그를 잡을 수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였기에 (과거라던가, 역사라던가....) 미래에 생길 '과제'라는 고뇌를 미리 해결하려고 하는 점진적 발전의 가능성을 열어준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러한 과제무형론적 학파가 붐을 일으켜 모두들 과제라는것을 잊고자 피씨방과 당구장이라는 자기고뇌의 장소를 찾았으나 실질적인 해결은 되지 못했다.
  • MEPI 2010/05/25 23:01 #

    과제의 산에 서있기 때문이죠... 몸이 과제라서 그래요...(읭?)
  • 차원이동자 2010/05/26 13:18 #

    이에 신매필이라는 댓글가는 '제는 개인의 정신이 자유롭지 못하게 만드는 하나의 장애물'로 보고 이를 '산' '육체'라고 정의 했다. (이부분 기말고사에 나옵니다.)
  • 식객 2010/05/26 01:27 #

    마치 바람처럼 흘러가 잡힐듯 하지만 잡히지 않네
  • 차원이동자 2010/05/26 13:24 #

    신매필의 댓글가의 이론에 반박해 식객이라는 댓글가는 '과제는 바람처럼 흘러가는 존재' 이며 '잡힐것 같지만 잡히지 않는다'라고 해 문제를 해결할 수는 있지만 그를 해결하기에는 자신의 능력이 미약하다는 의견을 제시. 앞서 말한 이데이 하루카씨의 '존재하지만 잡을 수 없는' 과제의 양면성을 다시한번 일깨워주었다.

    여기서 요점정리

    과자합일론 르-미르 > 신매필 >
    과제무형론 SOL-A > 이데이 하루카 >

    과제장애물론 식객
  • BC-304 2010/05/26 02:03 #

    해결은 간단하군요.
    과자를 만든 다음에 그 이름을 '과제'라고 붙이면, '과제'를 손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
  • 차원이동자 2010/05/26 13:28 #

    이러한 댓글가들의 토론에 BC-304라는 괴식론자는 과제와 자신이 하나된 경지인 '과자'라는 경지에 이르게 되면은 그 과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하였고. 그 해결상태를 '손으로 집는다'라고 표현했다.

    하지만. '과자'라는 경지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에이스다. 오레오다. 칙촉이다, 촉촉한 쵸코칩이다 치짜다 등등 많은 사람들이 '과자'라는 경지에 대해 자신들의 생각을 주장하기 바빴고 결국 과제백개는 무너지는듯 했다.
  • 콜드 2010/05/26 08:02 #

    귀차니즘탓입니다(야!)
  • 차원이동자 2010/05/26 13:30 #

    이러한 과제백개의 혼돈과 과제에 대한 논의를 정리한 사람이 있으니 그가 콜드이다.
    그 댓글가는 '귀차니즘'이라는 정신병리학적 용어를 들고나와 과제에 대한 시각을 인문학에서 생물학으로 끌어당겼다.
  • 지나 2010/05/26 08:09 #

    하기는 싫은데 해야만 하고 결국엔 하고 말 것인 우울한 현실을 직시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를 짧게 말하면 콜드님 답변이군요. ㅎㅎ
  • 차원이동자 2010/05/26 13:32 #

    그러한 콜드의 주장에 힘을 실어 런던과 더블린 사이의 댓글가 지나는 '귀차니즘'에 대해 정밀한 분석을 하여 '귀차니즘'이란 '하고 말 것'이라는 '우울한 현실'을 벗어나기 위한 '일종의 심리적 자기 보호장치'라고 정의 내려 콜드의 이론의 발전시켰다.
  • SoL-A 2010/05/26 13:43 #

    아..ㅋㅋㅋㅋㅋㅋ
  • 차원이동자 2010/05/26 19:21 #

    쏠라라는 댓글가는 이러한 혼돈상태를 연속적인 'ㅋ'로 나타냈는데 자세한 설명은 없었다.
    이 현상에 대해서도 많은 의견이 있는데
    우선 ㅋ를 기관총이 땅에 박혀있는것을 형상화한것으로 해석, 무의미한 논쟁을 접자는 평화론적 입장과
    ㅋ가 F와 유사함을 들어 '너네 과제 안하고 그렇게 논쟁만 했다간 F받는다.'라는 경고적 입장
    주로 이 둘중 하나, 혹은 둘다로 해석하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알라딘ttb위젯



B타입 클린 캠페인 위젯

믹시위젯

믹시